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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과사전/생활

나는솔로 31기 옥순 논란 | 순자 뒷담화 발언 내용·블라인드 폭로·SNS 비공개·통편집설

by kkmin93 2026. 5.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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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SBS Plus · ENA '나는 솔로' 31기

논란 시작: 2026년 5월 6일 방송 / 이 글은 2026년 5월 20일 기준 확인된 사실을 중심으로 작성됐습니다.

1. 나는 솔로 31기 옥순은 누구?

'나는 솔로' 31기에 등장한 옥순은 특이한 이력으로 방송 초반부터 주목을 받았습니다. 자기소개에서 대선 캠프 부대변인 활동 경력을 공개해 남성 출연자들과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습니다.

항목 내용
이름 옥순 (극 중 이름)
직업 항공사 전략기획팀 재직 (에어프레미아)
과거 경력 이스타항공·진에어 객실 승무원 → 대선 캠프 부대변인 → 현 전략기획팀 매니저
방송 초반 이미지 직진녀, 솔직한 소통 스타일, 전문직 커리어우먼
방송 상대 영호 (호감 상대), 상철 (변호사)

 

2. 사건의 발단 — 5월 6일 방송의 '걸스 토크'

모든 논란은 2026년 5월 6일 방송된 '나는 솔로'에서 시작됩니다. 여자 숙소에서 시작된 대화가 도화선이 됐습니다.

당시 상황

경수에게 호감을 품고 있던 영숙이 경수·순자 사이에 끼어들지 못하고 숙소로 돌아와 속내를 털어놓기 시작했습니다. 룸메이트인 옥순과 정희는 영숙의 이야기를 들으며 함께 대화를 나눴고, 이 과정에서 순자에 대한 부정적인 발언이 이어졌습니다.

핵심 문제: 이 대화가 오가는 동안 순자가 바로 옆방에서 모든 내용을 듣고 있었다는 점입니다. 방음이 제대로 되지 않는 숙소 구조상 옆방의 대화가 그대로 들렸고, 순자는 자신에 대한 비하 발언을 고스란히 들어야 했습니다.

 

3. 문제 발언 상세 — 무슨 말을 했나?

옥순의 주요 발언 (방송 중 확인된 내용)

발언 내용 문제점
"순자가 경수를 묶어놨다" 순자의 연애 방식을 집착으로 규정하는 단정적 표현
"솔직히 외적으로 둘이 안 어울린다" 외모를 기준으로 한 공개적 비하 발언
"경수님은 그냥 안전한 선택을 한 것 같다" 상대방의 감정과 선택을 폄하하는 단정
"순자님은 헤어질 때 내일 약속을 잡는다" 순자의 연애 패턴을 부정적으로 단정
"초상집이야? 웃어요" 이후 미방분에서 공개된 발언 — 분위기를 가볍게 여긴다는 비판

상철과의 '화법 논란'

옥순은 자신에게 호감을 표현한 변호사 상철에게도 문제가 된 소통 방식을 보였습니다. 아침 일찍 찾아온 상철에게 "관심 없어 보이는 게 맞지 않냐", "나는 물꼬를 아예 막아버린다"라며 업무 지시를 내리는 듯한 고압적인 태도를 보였고, 이를 지켜본 변호사 상철은 말문을 잇지 못했습니다. 논리에 강한 변호사조차 말을 잇지 못할 만큼의 화법이 시청자들의 불편함을 불러일으켰습니다.

 

4. 순자의 피해 — 구급차까지 실려간 상황

뒷담화를 들은 순자는 이후 방송 내내 극심한 스트레스를 호소했습니다.

  • 순자는 영자에게 상황을 털어놓으며 "멘털이 갈렸다"고 고백
  • "뻔히 옆에 있는데… 문 앞에서 제 이야기가 들리더라"고 하소연
  • 이후 위경련을 호소하며 컨디션이 급격히 악화
  • 경수가 찾아온 상황에서도 통증을 참지 못하며 결국 제작진 권고로 병원 이송
  • 병원으로 향하기 전 룸메이트 영자가 나타나자 눈물을 쏟아내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공분을 삼
MC 데프콘 직격: "한쪽은 속삭이고 한쪽은 시끌벅적한 게 너무 공평하지 못하다"고 방송에서 직격했습니다.

5. 제작진·MC 반응과 편집 조치

MC 데프콘의 발언

"이건 너무 아니다. 너무 무섭다. 옥순, 정희, 영숙 세 사람은 순자에게 꼭 사과해라." 다만 "댓글은 너무 많이 달지 말아달라"고 덧붙였습니다.

제작진의 조치

조치 내용
발언 장면 삭제 옥순의 해당 발언이 담긴 장면 일부를 삭제한 수정 편집본으로 영상 재업로드
경고 자막 삽입 본방 말미에 "출연자들을 향한 지나친 비난은 삼가주시길 바랍니다" 자막 게재
관련 영상 삭제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 올라왔던 옥순 관련 영상 삭제
통편집설 관련 "내용 흐름에 따라 진행될 예정"이라며 구체적 방향 미공개 → 통편집 가능성 시사

 

6. 블라인드 인성 폭로 논란

방송 논란이 확산되자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옥순의 현 직장(에어프레미아) 및 전 직장 동료들이라 주장하는 이들의 폭로 글이 연이어 올라왔습니다.

폭로 내용 (블라인드 게시글 주요 주장)

  • "회사 내에서 본인만 모르는 개빌런"
  • "언성을 높이고 동료들에게 강하게 말해 갈등이 잦았다"
  • "무례함과 솔직함을 구분 못 한다"는 비판
  • 승무원 시절부터 안하무인 격 태도가 이어졌다는 주장
⚠️ 주의: 블라인드 폭로 내용은 익명 제보자들의 일방적 주장으로, 사실로 확인된 내용이 아닙니다. 옥순 측은 이에 강하게 반발하며 법적 대응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허위 사실일 경우 명예훼손으로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7. 옥순의 해명과 SNS 비공개 전환

인스타그램 비공개 전환

악성 댓글이 쏟아지자 옥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습니다. 5월 8일 기준 옥순의 인스타그램은 비공개 계정으로 처리된 상태입니다.

옥순의 입장

옥순 측 주장 내용
방송 편집 왜곡 "방송 편집으로 인해 본질이 왜곡된 부분이 많다"
직장 내 입장 "직장에서도 자신이 오히려 괴롭힘의 피해자였다"고 주장
법적 대응 악성 댓글과 루머에 대해 법적 대응 검토 중이라고 밝힘

 

8. 이후 전개 — 영숙도 빌런 등극, 논란 확산

5월 13일 방송에서는 논란이 더 커졌습니다. 옥순의 분량이 최소화된 편집 이후, 이번엔 영숙이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5월 13일 방송 주요 사건

  • 슈퍼데이트권 획득을 위한 레이스에서 영숙이 결승선 코앞에서 넘어지는 상황 발생
  • 영숙이 이후 "내 다리가 누군가의 다리에 걸려서 넘어진 것 같다"며 순자를 의심하는 발언
  • VCR을 지켜보던 MC 송해나가 "아니야! 왜 저래 진짜"라며 분노 폭발
  • 옥순이 영숙의 말을 거들며 "설마 일부러 그랬겠어?"라고 동조
  • 뒷담화를 계속 듣게 된 순자는 위경련을 호소하다 구급차로 병원 이송
언론·시청자 반응: "빌런만 바뀌었을 뿐 근본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일각에서는 제작진이 갈등을 지나치게 부각시킨다는 비판도 이어졌습니다.

 

9. 정희의 사과 vs 옥순의 법적 대응 시사

정희 — 공개 사과

뒷담화 3인방 중 한 명이었던 정희는 방송 다음 날인 5월 7일 SNS를 통해 공개 사과를 올렸습니다.

정희: "제 행동이 많이 미성숙했다는 걸 방송을 통해 다시 보면서 깊이 느꼈다."

옥순 — 법적 대응 시사

반면 옥순은 공개 사과 없이 법적 대응을 시사하는 방향을 택했습니다. 블라인드 폭로글에 대해 허위 사실 유포로 명예훼손 고소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10. 결론 — 나솔 31기 논란이 남긴 것

이번 논란의 핵심 포인트

이슈 현재 상태
순자 뒷담화 사건 5월 6일 방송 발생 → 공분 확산 → 제작진 편집 수정
옥순 인스타 비공개 악플 쏟아지자 비공개 전환 (5월 8일 확인)
블라인드 폭로 직장 동료 제보 주장 → 옥순 측 법적 대응 시사 (사실 미확인)
제작진 통편집 "흐름에 따라 진행" → 분량 최소화 조치 확인
정희 사과 5월 7일 SNS 공개 사과
영숙 2차 논란 5월 13일 방송 → 또 다른 갈등으로 이어짐
순자 응급실 위경련으로 구급차 이송 (5월 13일 방송)

나솔 31기, 왜 이렇게 화제인가

이번 31기는 단순한 연애 예능을 넘어 출연자 간 감정 충돌, 뒷담화, 신체 위협 의혹까지 이어지면서 역대 나솔 시즌 중 가장 많은 논란을 낳은 기수가 됐습니다. 시청자들의 관심은 뜨거웠지만 동시에 "일반인 출연자를 과도하게 소비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 마지막으로 꼭 짚어야 할 것

  • 옥순의 방송 속 행동에 대한 비판은 정당한 시청자 반응입니다.
  • 그러나 블라인드 폭로는 미확인 정보이며, 사실 여부가 검증되지 않았습니다.
  • 일반인 출연자에 대한 과도한 신상 파악, 직장 괴롭힘, 악성 댓글은 법적 처벌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 MC 데프콘도 방송에서 "댓글은 너무 많이 달지 말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이 글은 2026년 5월 20일 기준 언론 보도 및 공개된 방송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된 정보 제공 목적의 포스팅입니다. 블라인드 폭로 내용은 익명 제보자의 주장으로 사실로 확인된 내용이 아닙니다. 출연자들에 대한 과도한 비난과 사생활 침해는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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